TRUMPF, '메가 레이저'로 100주년 기념

독일 디칭엔—TRUMPF 그룹은 지난 주 이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쇼 레이저 중 하나를 발사하며 창립 1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레이저 빛은 8월 3일 저녁에 처음으로 빛났다. 녹색 레이저 광선은 최대 50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보였다.

TRUMPF는 금속 튜브 및 시트의 벤딩, 펀칭, 절단 및 용접을 위한 기계를 제조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절단, 용접, 마킹 및 적층 제조용 레이저도 만듭니다.

회사 창립 기념일을 위한 그린빔은 3kW의 에너지 효율적인 레이저로 제작되었습니다. 쇼 레이저는 TRUMPF의 핵심 사업의 일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회사의 레이저는 EV 배터리 용접이나 반도체 가공 등의 응용 분야에 사용됩니다.

1923년 Christian Trumpf와 두 명의 파트너는 이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Julius Geiger GmbH가 차지했던 기계 작업장을 인수했습니다. 이는 1937년부터 TRUMPF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회사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30년대 중반부터 TRUMPF는 단순한 판금 가공 작업을 위한 수동 기계 생산을 전문으로 했습니다. 1950년대에 회사의 초점은 고정식 공작 기계로 옮겨졌습니다. 1985년 초 TRUMPF는 최초의 레이저를 출시했습니다.